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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5161 시편 104 10 여호와께서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5162 시편 104 11 들의 각 짐승에게 마시우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5163 시편 104 12 공중의 새들이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가지 사이에서 소리를 발하는도다
15164 시편 104 13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
15165 시편 104 14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5166 시편 104 15 여호와의 나무가 우택에 흡족함이여 곧 그의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이로다
15167 시편 104 16 새들이 그 속에 깃을 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5168 시편 104 17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15169 시편 104 18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것을 알도다
15170 시편 104 19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
15171 시편 104 20 젊은 사자가 그 잡을 것을 쫓아 부르짖으며 그 식물을 하나님께 구하다가
15172 시편 104 21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 굴혈에 눕고
15173 시편 104 22 사람은 나와서 노동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15174 시편 104 23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15175 시편 104 24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동물 곧 대소 생물이 무수하니이다
15176 시편 104 25 선척이 거기 다니며 주의 지으신 악어가 그 속에서 노나이다
15177 시편 104 26 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15178 시편 104 27 주께서 주신즉 저희가 취하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저희가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15179 시편 104 28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15180 시편 104 29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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