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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2761 욥기 13 22 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나로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
12762 욥기 13 23 나의 불법과 죄가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12763 욥기 13 24 주께서 어찌하여 얼굴을 가리우시고 나를 주의 대적으로 여기시나이까
12764 욥기 13 25 주께서 어찌하여 날리는 낙엽을 놀래시며 마른 검불을 따르시나이까
12765 욥기 13 26 주께서 나를 대적하사 괴로운 일들을 기록하시며 나로 나의 어렸을 때에 지은 죄를 받게 하시오며
12766 욥기 13 27 내 발을 착고에 채우시며 나의 모든 길을 살피사 내 발자취를 한정하시나이다
12767 욥기 13 28 나는 썩은 물건의 후패함 같으며 좀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12768 욥기 14 1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12769 욥기 14 2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 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12770 욥기 14 3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을 들어 살피시나이까 나를 주의 앞으로 이끌어서 심문하시나이까
12771 욥기 14 4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12772 욥기 14 5 그 날을 정하셨고 그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 제한을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12773 욥기 14 6 그에게서 눈을 돌이켜 그로 쉬게 하사 품군 같이 그 날을 마치게 하옵소서
12774 욥기 14 7 나무는 소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12775 욥기 14 8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12776 욥기 14 9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발하여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12777 욥기 14 10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12778 욥기 14 11 물이 바다에서 줄어지고 하수가 잦아서 마름 같이
12779 욥기 14 12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12780 욥기 14 13 주는 나를 음부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가 쉴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기한을 정하시고 나를 기억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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