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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
| 3861 | 민수기 | 7 | 22 |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
| 3862 | 민수기 | 7 | 23 |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예물이었더라 |
| 3863 | 민수기 | 7 | 24 | 제 삼일에는 스불론 자손의 족장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드렸으니 |
| 3864 | 민수기 | 7 | 25 |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 3865 | 민수기 | 7 | 26 |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 3866 | 민수기 | 7 | 27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
| 3867 | 민수기 | 7 | 28 |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
| 3868 | 민수기 | 7 | 29 |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예물이었더라 |
| 3869 | 민수기 | 7 | 30 | 제 사일에는 르우벤 자손의 족장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드렸으니 |
| 3870 | 민수기 | 7 | 31 |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 3871 | 민수기 | 7 | 32 | 또 십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 3872 | 민수기 | 7 | 33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
| 3873 | 민수기 | 7 | 34 |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
| 3874 | 민수기 | 7 | 35 |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예물이었더라 |
| 3875 | 민수기 | 7 | 36 | 제 오일에는 시므온 자손의 족장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드렸으니 |
| 3876 | 민수기 | 7 | 37 |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 3877 | 민수기 | 7 | 38 |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 3878 | 민수기 | 7 | 39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
| 3879 | 민수기 | 7 | 40 |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
| 3880 | 민수기 | 7 | 41 |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예물이었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