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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 입니다. 시간의 흐름이 얼마 빠른지 모릅니다. 분주한 삶이 주님을 바라보는 나의 맘을 흐트러 놓은거는 아닌가 .... 만물이 소생하는 봄 처럼 다시 한번 더 난 누구의 자녀인지 무엇을 향해 달려가야 하는지 생각하며 주님께 도움을 구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