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현숙 |
제목 : 나에겐 바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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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 큰딸과 남들은 여유로운 한때를
보낼때 자극을 받으러 반포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맞지않아 꽃시장은 구경못했지만
지하 꽃가게를 들렀답니다.
헐, 플라스틱 중간크기화기에 작은장미한단,
리시안조금, 그린으로 채운뒤 손잡이달린
작은가방에 넣어 사만원에팔더이다.
그냥보았을때는 이쁘던데 금액을아니까 영~~
암튼 저는 딸과 반포에 다녀오느라 몸이 더 아픈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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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자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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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소재는 구경도 못 했소... 꽃포장만 구경하다 왔는데 우리랑 별반 차이가 없는듯하오. 단지 꽃을 돔형태로 마이 넣습디다.. 그런데도 잘 팔리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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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소재는 안 사셨는지요?어제 그렇게 바쁘셔서 오늘 얼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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